안녕하세요 몬스터크루 수강생 박소O 입니다!


저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승무원의 꿈을 가지고 3년간 노력해왔습니다. 

하지만 작은 키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고 항공과에 합격 할 수 있을지 혼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. 

그 때 선생님의 응원과 모의 면접을 통해 면접 영상을 직접 보며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, 

여러번의 피드백을 통해 더욱 발전 할 수 있었습니다. 수시 면접을 준비 하면서 

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슬럼프가 오기도 했지만 선생님께서 

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이끌어 주신 덕분에 잘 이겨내 

최초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

입시가 끝나고 보니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왔던 날들이

추억으로 생각나고 힘들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. 

후배님들도 몬스터크루에서 남은 1년 열심히 준비하셔서

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!